코로나 확진후 자연항체 생성(백신을 맞지 않아도 된다?)

초창기에는 뉴스로만 확진자들을 봤지만 요즘은 우리 주위에 가족 친척 코로나19

확진됐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그만큼 지금시기에 각별히 감염에 대비해야한다.

 

코로나19 검사시 코로나(감기 등)증상이있는 상태에서 검사해야 정확도가 높아진다.
자가검사키트보다는 PCR검사를 건장하고있다.

 

코로나19 백신을 안맞은 자녀를둔 가정집은 학교나 에서 걸려오는경우가
많으니 각별히 방역에 힘써야한다.
자식이 걸려서 온가족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19 확진이 되면 문자가 오는데 7일간 격리해야 한다.

7일은 검사받은 당일부터 시작된다.

격리를 어길시에는 법적인 처벌이 있다고 문자에 나와있다.

 

 

자가검사키트로 검사해보면 7일 이후에도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으니

10일동안은 가족간에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감염예방에 좋다.
확진자가 7일 이후에 PCR검사하면 대부분 죽은바이러스가 남아있기 때문에

양성판정을 받을수 있다.

최대 2달까지도 나오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 자가검사 키트 검사 방법

자가검사 키트 검사 방법

 

* 나이가 어린 유아 초등학생인 경우 백신을 접종하기 전에 코로나19 확진 됐을경우

완치 시 자연항체가 생기게 된다. 

 

잘못 알고있는 사실이 있는데 자연항체가 생겼으니 백신을 맞지 않아도 된다는
보고가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 항체의 생성크기가 다르고 항체가 백신을 맞을때
처럼 많은 양의 항체가 생기지는 않는다는 보고가 있다.

특히 무증상자는 항체가 적게 생긴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3개월 ~ 6개월사이 백신을 맞을 것을 권고하는 보고가 있다.
아직 백신의 효과가 1년도 넘지않아 의사들도 서로 의견이 다르니 코로나 백신접종은

개인의 건강상태와 면역력에 따라 결정 하시기 바람니다.